[구미]구미 ‘시민의 눈’이 발표한 7대 시의원 활동평가에서 최고점수 시의원 양진오 의원 특별초대 인터뷰
구미 시민단체 ‘시민의 눈’이 발표한 의원평가시 최고점수 시의원 양진오
‘양진오 시의원’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의 몸에 밴 겸손과 친절이다. 그는 분명 구미시 최고의 시의원이다. 즉 구미의 시민단체 ‘시민의 눈’이 2017년도 구미시 의원 중에서 출석률, 성실도 등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우수 시의원이 양진오 시의원이다. 그런데 그는 언제나 친절한 시골 면서기 같은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변함없는 모습이다.
구미 시민의 눈은 특히 구미시의원들의 의정활동 평가 보고회 및 기자회견에서 성실도 95.2, 의정활동 51.5 등 146.7로 우수 평가를 받아 ‘가장 성실하고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가장 열정적인 일꾼 ! ‘2017년 농산어촌 행복대상 수상’쾌거
선산‧무을‧옥성을 지역구로 하는 양진오 시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작은 의견 하나부터 꼼꼼하게 듣고,. 지역 발전 사업을 세밀하게 챙기며 묵묵히 실천했습니다.”고 하면서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의 의지가 꽉 차 보이는 자세는 또 하나의 다른 신념과 실천을 그대로 설명하는 듯했다.
~ 양지오 시의원의 집무 중인 모습, 언제나 진지함이 몸에 베인 듯하다 ~
그는 선산, 무을, 옥성 지역의 농업인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복리증진과 가뭄대책 및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원활한 유지관리 사업 추진을 위하여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이 빚은 결실로 ‘농산어촌 행복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가 ‘2017년 농산어촌 행복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여 지역민들이 그를 축하하고 그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현수막을 내걸며 그를 격려했던 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배포한 ‘의정보고서’에서 ‘선산읍민 2만 시대를 준비하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을 제시하면서 주요사업에 대한 안내를 했고, 그 내용들은 한결같이 직접적 실행을 이행한 사업들이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꾼, ‘교육발전 공헌 [국무총리 표창]’
양진오 시의원은 구미 시의원들 중에서 특히 교육관련 분야에 조예가 깊고, 헌신하는 모습도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즉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과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회장. 선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지역의 미래 인재육성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헌신, 봉사하였기에 교육발전 공헌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커다란 영예를 차지했던 것이다.
그는 시의원으로서 성실한 시정감시와 입법 활동을 하여 “항상 응원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하면서 환한 미소를 남겨 주었다. 그는 경운대학교를 졸업, 경운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하며, 자유한국당 소속 구미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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