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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 중앙고속도로 연결로 구미는 교통 요충지로 발돋움

박희성기자 0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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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1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 전 완료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본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최단거리로 잇는 연장 25km, 사업비 1조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SOC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되면 그 이후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이윤상 도로국장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물류수송과 경북지역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동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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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2028년 개항 예정인 통합신공항 연결성 강화와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등 구미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이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 구미 교통축의 대전환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 시장은 지난 2018년도 이철우 도지사 면담 시 경상북도 주력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지난 9월 확정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을 이끌어 냈다.  

 *도로법 제5조에 따른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




기사등록 : 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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