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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농촌, 활력있는 농업) 미래농업의 청사진을 그리다

이순락기자 0 778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농촌과 농업이 잘 살아야 선진국임을 강조하며 농축산 분야에 대한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살고 싶은 농촌, 활력있는 농업’을 위한 미래농업 청사진을 그려 나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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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식품연구로 지역의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 본격 추진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의 걸림돌이였던 부지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경북지역 친환경 바이오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R&D플렛폼 구축과 경북지역의 식품산업 및 특화산업 창출을 수행할 목적으로 구미시가 2013년도에 처음 추진하여 업무협약 및 2017년 실시설계까지 완료하였다. 그러나 공유재산법상 부지제공의 경우, 20년 무상사용 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나 한국식품연구원 특성상 수익사업이 없어 매입비 부담의 한계로 지금까지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왔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김영식, 구자근)의 노력으로 2021년 9월‘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부지매입 조건하에 최장 50년간 무상사용 후 매입시 20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사업 재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여기에 속도를 더해 지난 8월 25일 지역 국회의원(김영식), 한국식품연구원, 구미시가 함께 건립추진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 11월부터 재설계 및 예산확보, 변경된 내용을 반영한 MOU를 체결 등 2024년 준공 목표로 계획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미시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으로 지역 농식품 기업들을 적극 연계하여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대응하는 기술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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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낭만문화 ! 산림레저관광 활력도시 구미에 박차

민선8기 시정목표인‘함께하는 낭만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레저관광 활력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휴양공간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 행복을 전하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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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에코랜드(놀이공원·체험) 산림체험, 웰빙,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구미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랜드마크로서 자리잡은 구미에코랜드는  2017. 5. 11일 개장 이후 2022년 6월 기준 130만 명 이상이 이용하여, 40개소 이상의 기관 및 타지자체 등에서 방문하는 인기 벤치마킹지로 급부상하였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북권 대표 산림휴양시설지로 해마다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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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내 주요 체험시설로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림문화관내 어린이 놀이 및 체험시설(블록플레이존 및 자가발전자전거), 야외 대형 포토존(곰조형물) 이 있으며 에코랜드 대표 체험시설로 26만 명이 이용한 생태탐방모노레일은 주말, 공휴일에 항상 매진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숲길 및 모노레일 선로 주변에 70여만 본의 꽃무릇 단지를 조성하여 매년 9월 개화기 때 모노레일을 타고 아름다운 꽃무릇 장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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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에 산림 레포츠 시설인 단일코스로는 국내 최장길이인「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400m)」을 추가 조성하여, 기존 정적인 교육시설에 동적인 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문화체험이 한 곳에서 가능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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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자연휴양림(휴양림·숙박) 자연을 벗 삼은 힐링 휴식공간

 옥성자연휴양림은 구미의 명산 중 하나인 맑고 깨끗한 비봉산 자락에 있다.

 2007년 문을 연 153㏊ 면적의 옥성자연휴양림은 황토를 이용해 지은 숲속의 집 숙박시설 16동, 산림문화휴양관 숙박시설 9실과 야영 데크 64개소,  족구장,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유아숲체험원, 쉼터 등을 두루 갖췄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산로, 쉼터, 자연관찰원, 숲속 교실 등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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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하반기에는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한 동적인‘모험 어드벤처 조성’하여 어린이에게 숲속에서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냉산산악레포츠공원(체험·레저·테마공원)포레스트 어드벤처(Forest Adventure·산림 모험)

구미 해평 냉산산악레포츠공원은 195ha의 시유림에 인공암벽장, 어린이 레포츠장, 산악자전거(MTB) 코스, 서바이벌장, 숲속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돼 지역민들에게 산림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모험레포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 선산산림휴양타운  도심 속 복합 힐링공간

구미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시민과 숲이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일원(120ha)에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2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대형 산림 프로젝트인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 ‧ 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인 결과물로 지방정원(100억), 산림레포츠(50억), 치유의 숲(70억), 숲속 야영장(50억), 목재문화체험장(52억) 총 5개의 단위사업으로 조성된다.


금년 9월「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의 핵심사업인 지방정원(6개 테마정원)을 포함한 치유의 숲(치유센타, 테마치유 숲), 산림레포츠(자연 체험형 모험 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하여 2023년 숲속 야영장(오토캠핑장, 카라반), 목재문화체험장(목공예 제작소, 학습 ‧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경북권 대표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농상생 균형발전으로 살기좋은 농촌을 조성하고,  구미 농업의 잠재적 경쟁력을 끌어올려 농업·농촌이 잘 살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농 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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