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양진오 시의원 후보 선산사무소 성황리 개소식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1시 선산 낙남루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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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 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소속 자유한국당 2-가 양진오 시의원 후보가 지난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1시 선산입구 낙남루 건너편에서 300여 명의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양진오 시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평소처럼 언제나 성실한 실천으로 지역민의 가려운 곳, 필요한 일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진오 시의원은 구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이 가장 우수한 시의원으로 활동했음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양진오 후보는 “저는 지난 4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했기에 좋은 성적으로 평가받는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진지하면서도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언제나 친절하고 부지런하며, 겸손한 옆집 아저씨”같은 양진오 후보

 ~ 시의원 양진오 후보와 그의 부인 ~

도개에 살고 있는 최 모 씨는 “양진오 시의원은 참말로 부지런하고 예의바르며 언제 봐도 믿음직스럽다. 아마 저런 시의원은 잘 없을 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양진오 시의원 후보는 언제, 누가, 어디서 보아도 항상 친절하고 겸손한 ‘옆집 아저씨’같은 인정미 넘치는 시의원 후보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구미을지역구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 김봉교 도의원 후보 및 최경동 시의원 후보가 응원을 위한 방문으로 지지자들은 더욱 북새통을 이루며, 양진오 시의원 후보를 격려, 지지했다.

이순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