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 경북소방본부,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MOU 체결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과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는 3월 5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외래관 5층 1회의실에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호 병원장과 최재형 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조유현 구미소방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전 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 및 핫라인 구축·운영 ▲중증응급환자의 최적 병원 선정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및 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 이행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강화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을 줄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중증 응급환자에게는 신속한 이송과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특히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분야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환자들이 찾아올 만큼 응급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소방본부와 협력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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