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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신설 원당중‧문성중 방문 ‘안전한 학교’ 첫 단추 채운다

김영숙기자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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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1, 올해 문을 연 원당중학교와 문성 중학교를 잇달아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신학기 선제적 안전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신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장, 교감, 책임교사와 머리를 맞대고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러 지역과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이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익숙함과 낯설음이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부모 설명회 및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화합과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이질감 없이 학교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하여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우선적으로 가동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여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SPO와 학교가 즉각 공동 대응할 있는 직통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여 밀착형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구미경찰서장은 새로운 교정에서의 첫걸음이 주는 낯선 설렘이 불안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경찰이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장의 바탕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학생들이 폭력이라는 장벽 없이 마음껏 소통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를 예우하는 건강한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의 안녕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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