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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려 퍼지는 그날의 함성,「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개최

김영숙기자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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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107년 전, 19193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12,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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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3.12 시민참여 달리기(3.12km)’,‘대형 태극기 퍼포먼스’,‘태극기 교환 이벤트등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독립의 가치를 기릴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스무둥이 명예회원증 수여’, ‘20주년 기억의 길 전시등 특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뮤지컬 갈라 형식의 추모콘서트가 열려 독립운동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 3.1 문화제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의 숭고한 역사적 자산으로 뿌리내렸다, "많은 구미 시민들이 3.12 독립 만세운동을 기억하여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고 호국정신을 이어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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