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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미디어뉴스, ‘경북미디어뉴스’로 제호변경

이순락기자 0 6367

구미·김천·상주·칠곡·영천 5개시·군 광역서비스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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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미디어뉴스 사무실, 간판 ~

구미미디어뉴스가 지난 2017년 9월 6일자 경상북도청 대변인실로부터 승인받아 ‘경북미디어뉴스’로 제호가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구미미디어뉴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고, 경북미디어뉴스로 거듭나게 되었고, 뉴스 취재·보도 서비스 지역이 구미를 포함한 김천, 상주, 칠곡, 영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서비스화 되었다. 

 

경북미디어뉴스 김이진 대표는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금까지 구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서 더욱 확대, 개편하여 경북지역 광역화 뉴스제공을 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빠른 시일 내 여타 시·군에 대한 광역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미디어뉴스로 제호 변경에 맞추어 사업자 등록 상의 상호 또한 경북미디어뉴스로 바뀌었으며, 사업자 등록 고유번호는 변경 없이 그대로 이어졌다. 반면에 이메일 주소가

경북미디어뉴스(www.경북미디어뉴스.kr)를 중심으로 하여 gbmnews@naver.com 으로 바뀌었으므로 각급 관공서, 공공기관 및 독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5개 시·군 지역에 대한 취재, 보도는 이순락 편집국장을 중심으로 추강호, 윤용규, 김현대 기자 등이 할당하는 형식을 취하기로 했으며, 각 지역 담당 책임 기자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순락 기자
E-Mail : gbmnews@naver.co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03 09:35:05 태스트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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