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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정신건강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내실 다진다

김영숙기자 0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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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9일 구미보건소 3층 상황실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제공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리상담센터 대표 및 상담사들이 참석해 상담 서비스의 질적 관리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제공기관 역할 및 준수사항 전자바우처 사업관리, 회계관리 및 개인정보관리 변경사항 신고 및 소급결제, 예외지급 등 행정절차 협조사항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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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미시에는 16개 제공기관이 등록돼 있으며, 800여 명이 심리상담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행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사업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공기관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마음이 힘든 시민들이 적기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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