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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체육공원 임시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운영

김영숙기자 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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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목욕탕, PC방,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세 조기 차단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3곳을 추가 설치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전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는 8. 30(월)부터 9. 30(목)까지 한달간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평일 10:00~16:00 까지다.

구미시는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 추가설치로 구미‧선산보건소 포함 총 3개소를 운영하게 되며, 아울러 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의 3개 민간병원과 협약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진단검사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체전을 한 달 여 앞둔 구미시는 「특별방역 강화대책 주간」운영 통해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등 방역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물론 활동성이 많은 20~30대 청년층, 외국인 등 시민의 선제적 진단검사를 확대해 지역 내 감염원을 신속히 찾아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코로나 위험집단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하면서 역학조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시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부탁드리며,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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