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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점검 나서

김영숙기자 0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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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6월 한 달간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재학대 방지, 선제적 아동 보호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아동학대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통해 반복 신고 및 수사이력 장기 미인정 결석 분리보호 후 원가정 복귀 아동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거부비협조 등의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아동 18(12가구)을 선정했다.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3개 기관이 합동 점검하며, 가정방문과 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아동의 신체심리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재학대 및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아동에 대한 보호 조치와 수사 의뢰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근본적 차원에서 재학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위기 아동의 조기 발굴부터 가정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 단계의 과제들을 내실화하고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며, 아동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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