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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골든타임‘ 사수... SPO 현장 활동 총력

김영숙기자 0 11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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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신학기 초반 교우관계 형성의 핵심 시기인 골든타임을 맞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정 조성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12일부터 오는 430일까지를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각 학교별 위험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예방 활동이 시급한 현장에 SPO를 우선 투입하는 등 전략적인 인력 운용으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SPO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범죄예방교육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여건에 맞춰 최적화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교육과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예방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콘텐츠 또한 사이버성폭력 예방 및 최근 청소년 범죄 트렌드 분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자가 보호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331일 기준, 38회에 걸쳐 학생 7,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완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 17(3,800여 명), 중등 17(3,400여 명), 고등 3(260여 명) 등 현장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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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에도 예방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SPO와 학교 책임교사 간 실시간 핫라인을 공고히 하여 폭력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참여제, 선도프로그램, 선도심사위원회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해 실질적인 선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은 신학기 교정은 폭력의 징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그 자리에 상호 신뢰를 채워야 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치안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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