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도량지구대 – 통학로 학생 맞춤형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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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16:32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 도량지구대는 지난 27일 구미여고 앞에서 야간 자율 학습이 종료되는 밤 10시경 경찰 및 자율방범대 등 총 20여명이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학생 맞춤형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일면식 없는 고교생 흉기 사건 발생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 및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에서는 자체 제작한 범죄 예방 현수막, 전단지, 홍보물품 등 다양한 홍보물 활용, 직접 학생들과 대면하여 이상동기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적극 홍보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상동기 범죄는 사전 징후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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