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집』 자랑스럽습니다.

신평1동(동장 장덕수)에서는 2020. 6. 19(금) 10:00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6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오고 있으며, 신평1동에서는 2019년 12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린바 있다.

 

장덕수 신평1동장은“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가유공자 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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