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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사설칼럼 > 류돈하칼럼
류돈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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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암 류돈하 역사칼럼, "해방정국"
김영숙기자
5821
2020.09.29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은 패배했습니다.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왕 히로히또(裕仁)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됩니다.이로써 조선(대한민국)은 일본 제국주의 36년의 긴 식민지배 끝에 드디어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조선의 독립은 1943년 말부터 카이로회담을 통해 연합국 측에서 지지한 까닭에 국제적인 합의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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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암 류돈하 역사칼럼, "교산 허균과 이탁오"
김영숙기자
4913
2020.09.07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명나라 이탁오(1527~1602)와 조선의 허균(1569~1618)은 새시대를 꿈꾼 개혁가란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특히 신분제가 공고한 사회에서 신분의 타파와 민중들의 권익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부분이 많았다.또한 양 선생은 유학반도이자 유교사상을 초월하였으며,이단아로 배척받기까지도 했다.특히 이탁오는 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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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암 류돈하 역사칼럼, "오호통재라, 경술국치"
김영숙기자
6365
2020.08.31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1910년 경술년 대한제국 순종 융희 4년 8월 22일 일본에 의해 강제로 한국병합늑약이 조인되었다.8월 29일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은 일본왕 명치에게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양도하는 것을 온 나라에 발표하였다.이로써 오백년간 이어져 온 대한제국은 망했다. 경술년의 국치는 많은 것을 앗아갔다.국권과 국토가 왜적의 손아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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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양천허씨 4남매 이야기'
이순락기자
6690
2020.08.11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허난설헌, 교산 남매의 우애는 각별했다.당대 최고의 명문가에 태어나 천부적인 재능으로 문장과 시에 빼어나기도 하였거니와 시대를 초월한 사상은 오늘 날에도 능히 통용되는 바이다.남매의 부친 초당 허엽은 대사성.부제학 등을 지낸 문관이다.일찍이 화담 서경덕의 제자로서 학문이 높았으며, 훗날 김효원과 함께 동인을 이끌었던 영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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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징비록 서문(序文)'
조은자기자
7922
2020.06.20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징비록 서문 중-백성들이 떠돌고 정치가 어지러워진 때에 나(류성룡) 같은 못난 사람이 나라의 중책을 맡아 위태로움을 바로잡지 못하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떠받치지 못하였으니 그 죄는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시골(고향)에 눈 뜨고 살아서 구차하게 삶을 이어가고 있으니 어찌 나라의 관대한 은혜가 아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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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 칼럼, '고려의 역사 그리고 현재의 우리 한국'
이순락기자
8204
2020.06.11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류돈하 ~생각해 보건데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세 번 받았다.992년, 1011년, 1019년 세 차례의 전쟁이 그것이다.1019년 귀주대첩 이후 거란은 고려를 몹시 두려워하였다.고려는 동북아 정세의 판도를 조정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였다.그러한 연유로 150여 년간 융성시기를 맞이하였다.고려는 송나라, 요나라(거란)에 대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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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칼럼, "G7 회의 참석은 국위 선양의 청신호"
김영숙기자
7154
2020.06.04
~ 필자, 재야 청년 사학자 류돈하 선생 ~단기 3325년(서기 1019년) 우리 고려는 귀주에서 상원수 강감찬(姜邯贊)의 지휘로 당시 최강대국 거란의 군대를 섬멸하였습니다.역시 강대국인 송나라도 이기지 못해 쩔쩔 매던 거란을 대파한 고려는 이후 안정된 국정운영과 강한 자주외교를 바탕으로 국제질서를 조정하며 150년간의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고려가 융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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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 칼럼, "5월은 노무현입니다"
이순락기자
5948
2020.05.24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선생>5월은 노무현입니다.노무현없는 노무현의 시대가 왔음에도 당신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아직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더 아픕니다.갑작스레 당신을 보냈기에 응어리 진 분노와 그리움으로 아직당신을 접하면 눈물이 납니다.내 20대 초반시절 홀연히 나타난 당신을 지지하면서 숱하게 좌파 빨갱이소리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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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김영숙기자
5915
2020.05.18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선생 ~임진왜란 이후 동래부사에 임명된 동악 이안눌은 동래맹하유감이라는 시를 남겼다. (동래맹하유감 - 동악 이안눌)- 임진년 오늘, 바다건너 도적떼 몰려와 성이 함몰되었소.온 고을 사람들 한꺼번에 피로 물들고 시체더미 쌓인 아래 투신하여 백명, 천 명에 한 명이 살았소.그래서 이 날이 되면 제사지내 곡하는데 아버지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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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 농암 이현보 선생의 효성과 절의
이순락기자
8939
2020.05.11
~ 필자 류돈하 선생 ~농암 이현보(聾巖 李賢輔:1467~1555) 선생은 효성과 절의가 뛰어난 옛 선비이다.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의 사화들을 거치면서 지조와 절개가 으뜸간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재야의 정승으로 존경받기도 하였다. 농암의 기백을 엿볼 수 있는 일화는 연산군일기에도 전해진다. 1502년 10월 28일, 당시 36세의 농암은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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