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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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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국토가 있으되 지키지 못하면 나라가 나라 노릇을 할 수 없다
이순락기자
7483
2020.02.23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1904년 대한제국(大韓帝國)은 광무8년을 맞이하게 되었다.이 때의 국제정서를 살펴보자면 러시아는 의화단 사건 이후 남만주를 점령하였다.계속 군대를 주둔시켜 남만주를 경영하던 러시아에 맞서 일본은 전쟁을 촉발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러일전쟁이다. 이미 일본은 앞서 1902년 1월 영국과 제1차 영일동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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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칼럼, "2020년 3.1절, 그리고 코로나19"
김영숙기자
6422
2020.03.01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1919년에 일어난 삼일만세운동은 학생, 상인, 농민, 노동자, 종교인, 관료 등 각계각층은 물론이거니와 남여노소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대한의 독립을 외쳤다.악랄한 일본의 무단통치에 온 국민들이 평화시위로서 독립을 주장하였다. 일본은 평화로운 시위를 총, 칼로 화답하였다.5만여명을 체포하고 8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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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지주중류(砥柱中流)”
이순락기자
24828
2020.03.06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용비어천가 2장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흔들리새 꽃이 불에 타듯 빛나고 크고 많은 열매 맺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그칠새 흘러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른다. (根深之木(근심지목) 風亦不扤(풍역불올) 有灼其華(유작기화) 有蕡其實(유분기실)源遠之水(원원지수) 旱亦不竭(한역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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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칼럼, 대구 달서을 허소 국회의원 후보의 선조들 이야기
이순락기자
8389
2020.03.12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1)대한민국 3대 독립운동명문가 중 하나인 임은허씨는 3대 1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습니다.3대 14인은 *지주중류(砥柱中流)의 삶으로 나라에 헌신했습니다.온 집안이 구국광복운동에 나선 것입니다.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방산 허훈, 성산 허겸,왕산 허위 삼형제 중 큰형인 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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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 농암 이현보 선생의 효성과 절의
이순락기자
8218
2020.05.11
~ 필자 류돈하 선생 ~농암 이현보(聾巖 李賢輔:1467~1555) 선생은 효성과 절의가 뛰어난 옛 선비이다.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의 사화들을 거치면서 지조와 절개가 으뜸간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재야의 정승으로 존경받기도 하였다. 농암의 기백을 엿볼 수 있는 일화는 연산군일기에도 전해진다. 1502년 10월 28일, 당시 36세의 농암은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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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김영숙기자
5574
2020.05.18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선생 ~임진왜란 이후 동래부사에 임명된 동악 이안눌은 동래맹하유감이라는 시를 남겼다. (동래맹하유감 - 동악 이안눌)- 임진년 오늘, 바다건너 도적떼 몰려와 성이 함몰되었소.온 고을 사람들 한꺼번에 피로 물들고 시체더미 쌓인 아래 투신하여 백명, 천 명에 한 명이 살았소.그래서 이 날이 되면 제사지내 곡하는데 아버지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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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 칼럼, "5월은 노무현입니다"
이순락기자
5356
2020.05.24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선생>5월은 노무현입니다.노무현없는 노무현의 시대가 왔음에도 당신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아직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더 아픕니다.갑작스레 당신을 보냈기에 응어리 진 분노와 그리움으로 아직당신을 접하면 눈물이 납니다.내 20대 초반시절 홀연히 나타난 당신을 지지하면서 숱하게 좌파 빨갱이소리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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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칼럼, "G7 회의 참석은 국위 선양의 청신호"
김영숙기자
6848
2020.06.04
~ 필자, 재야 청년 사학자 류돈하 선생 ~단기 3325년(서기 1019년) 우리 고려는 귀주에서 상원수 강감찬(姜邯贊)의 지휘로 당시 최강대국 거란의 군대를 섬멸하였습니다.역시 강대국인 송나라도 이기지 못해 쩔쩔 매던 거란을 대파한 고려는 이후 안정된 국정운영과 강한 자주외교를 바탕으로 국제질서를 조정하며 150년간의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고려가 융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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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 칼럼, '고려의 역사 그리고 현재의 우리 한국'
이순락기자
7587
2020.06.11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류돈하 ~생각해 보건데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세 번 받았다.992년, 1011년, 1019년 세 차례의 전쟁이 그것이다.1019년 귀주대첩 이후 거란은 고려를 몹시 두려워하였다.고려는 동북아 정세의 판도를 조정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였다.그러한 연유로 150여 년간 융성시기를 맞이하였다.고려는 송나라, 요나라(거란)에 대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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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징비록 서문(序文)'
조은자기자
7235
2020.06.20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류돈하 ~-징비록 서문 중-백성들이 떠돌고 정치가 어지러워진 때에 나(류성룡) 같은 못난 사람이 나라의 중책을 맡아 위태로움을 바로잡지 못하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떠받치지 못하였으니 그 죄는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시골(고향)에 눈 뜨고 살아서 구차하게 삶을 이어가고 있으니 어찌 나라의 관대한 은혜가 아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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