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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국궁진췌 사이후이
이순락기자
34110
2021.12.30
~ 필자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한말에 이조판서, 군부대신, 법부대신을 지낸 양원 신기선(陽園 申箕善:1851~1909. 을사늑약후 일본의 협박에 의해 친일파로 변절함.)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평산신씨로 영의정을 지낸 상촌 신흠의 9대손이다. 양원은 단재 신채호(丹齋 申采浩:1880~1936)의 조부 신성우와 친분이 있었다. 사간원 정언을 지낸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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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삼산형제
김영숙기자
24709
2022.03.02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서애 류성룡 선생을 모신 병산서원은 서애 사후 그 수제자 우복 정경세 선생을 중심으로 한 후학들이 건립하였다. 그 전신은 풍산류씨 문중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이었다가 서애의 학덕과 공덕을 기리는 제사의 기능과 학문의 기능을 갖춘 서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무엇보다 호계서원의 호파와 양대산맥을 이루며 영남남인들의 여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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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지주중류(砥柱中流)”
이순락기자
24547
2020.03.06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언암 류돈하 ~용비어천가 2장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흔들리새 꽃이 불에 타듯 빛나고 크고 많은 열매 맺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그칠새 흘러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른다. (根深之木(근심지목) 風亦不扤(풍역불올) 有灼其華(유작기화) 有蕡其實(유분기실)源遠之水(원원지수) 旱亦不竭(한역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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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춘 선생 별세(別世)
김영숙기자
24488
2022.05.09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나의 서재 한켠에는 묵점 기세춘 선생의 책들로만 채워진 공간이 있다. 묵점기선생은 현대에 이르러 성리학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를 함과 아울러 묵자와 묵가사상에 중점을 두어 국내최초로 묵자를 완역하기도 하였다. ~ 기세춘 선생 근영 ~묵점 기선생은 28세에 4.19혁명에 참가하면서 평생을 민주주의 운동과 통일운동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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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청백리 서애 류성룡
김영숙기자
23216
2022.05.01
~ 필자, 재야 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우리 애조[厓祖:서애할배]는 삼천일에 달하는 십년동안 재상을 지내면서도 한평생 가난하게 사셨다. 어느 기록에 보니 평생을 학생처럼 살았거니와 별세 후 장례 치룰 돈도 없었다고 한다. 애조에 이어 그 자손까지 가난하게 살았던 까닭에 수제자 우복 정경세 선생은 이를 매우 애석하게 여겨 시 한수를 남겨 스승의 삶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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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국궁진췌 사이후이2"
김영숙기자
22609
2022.01.07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왕산의 순국은 실로 급하였다. 이완용 등 매국노의 주도에 의해서이다. 한때 나라의 고관을 지낸 선비를 서둘러 그 목숨을 빼앗은 것은 그만큼 일본이 왕산 등 선비 유림들의 의병활동이 대한제국 사회에 미치는 막강한 파급력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왕산 허위의 순국 후 수제자 고헌 박상진이 그 시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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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태종우(太宗雨)
김영숙기자
22385
2021.12.16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태종 이방원하면 많은 키워드가 연상된다. '헌영의 치'로써 조선왕조 5백년의 기틀을 다진 군주인데다 파란만장한 생애를 가진 매력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키워드가 연상될까? 태종이방원은 알려진 바대로 이성계의 아들들 중 최초의 문과급제자이다.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인 그는 선죽교에서 포은 정몽주를 격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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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그리고 한복
김영숙기자
22281
2022.02.09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류돈하 ~지나친 혐중 감정은 한중관계에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지금의 중국이 취하는 움직임은 2000년대 초엽부터 불거져온 역사 동북공정의 연장선상과 일환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논어 자로 편에 名不正則言不順 言不順則事不成이란 구절이 있다. '이름(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바르지 않고 말이 바르지 않으면 일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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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측천무후"
김영숙기자
21659
2022.01.17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서기 705년 12월 성씨가 무武씨인 측천무후 무조가 죽었다. 중국역사상 최초의 여황제이다. 그녀는 당태종 이세민의 후궁으로 입궁하여 그의 아들 고종 이치의 마음을 사로잡아 황후가 된 것도 모자라 무소불위의 권력을 움켜 쥔 여황제가 되었다. 천하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딸도 죽이고 아들도 죽이는 것을 서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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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돈하 역사칼럼, "임진왜란 그 후"
김영숙기자
21022
2022.08.05
~ 필자, 재야청년사학자 도경당 류돈하 ~일치일란(一治一亂)...한번의 치세가 오고 가면 한번의 난세가 온다고 한다. 그 난세가 올때면 우리는 역사인물 중 충무공 이순신을 떠올린다. 충무이공이 경험한 임진왜란은 조선 개국 200년만에 일어난 초유의 난세였다. 문충공 류성룡이 저서 징비록 서문에서 밝혔듯이 임진왜란이라는 재앙은 참담하고도 참담하였다. 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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