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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9년 토양·지하수 민·관 합동 연찬회

김영숙기자 0 5742

경주시는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2019년 토양·지하수 민·관 합동 연찬회가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15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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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유명수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이영석 경주부시장, 환경부, ·군 공무원, 산학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토양지하수 분야 환경정책 방향 및 신기술 소재 등을 통한 관련 업무자의 이해도 제고와 기술정보 교류 확대, 관의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토양·지하수 분과별 주제발표, 토양·지하수 정책 및 법령 관련 질의응답 그리고 토양·지하수인()의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석 부시장은 각종 산업 활동 등으로 귀중한 자원인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찬회를 통해 토양·지하수 분야의 현안을 서로 고민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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