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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심의회 개최

김영숙기자 0 6022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2.8()14:00 면장실에서 여성농업인들의 건강.문화.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심의회를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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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이상 65세미만의 여성으로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미용실, 안경점, 수영장, 영화관등 33개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농협에서 3만원을 자부담하면 지원금 12만원을 포함해 15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박윤석 낙동면장은 행복바우처사업으로 여성농업인들이 여가생활과 복지문화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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