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한국 무용의 불사조! 장영채 원장!
“무용 교육을 통해 배우, 탈렌트, 가수, 무용수, 교사 연극인, 교수 등의 길로 가면 성공 할수 있는 탁월한 재능과 소질을 갖춘 원생들을 나는 잘 보고 있습니다”
“먼 장래를 보고 잘 할 수 있는 길을 걷도록 해야 하는데 부모들의 생각으로 푸른 꿈나무 새 싺 들의 장래 걱정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고 반면에 중도 하차 시키는 엄마들이 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상 모듬 사람들이 갈망하는 화려하고 멋진 성공의 길이 있었지만 그 길을 버리고 칠곡 내 고향땅에서 끼’와 ‘재능’ 있는 어린 인재들을 발굴 글로발 교육을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스타 온 뮤지컬댄스무용학원을 설립한 것입니다”
이는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 스타 온 뮤지컬댄스 무용학원을 경영하고 있는 춤의 불사조!
장영채 원장의 외침이다.
장원장은 “어릴 때부터 음악만 나오면 춤추는 아이! 일찍이 동네에서는 춤추는 아이!라는 별명을 지녔던 아이!가 이젠 어엿한 3남매의 어머니가 되었다. 나아가 칠곡군지역의 꿈나무들에게 무용을 통해 끼와 재능을 개발하고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춤의 불사조!라 불리고 있다.
일찍 부모들은 장원장의 재능을 아셨지만 농사를 하고 계시는 여건 때문에 춤을 일찍 시작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중2 때부터 구미에 있는 백경원 무용학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다. 구미시립 무용단원을 겸하며 학교를 다니며 수많은 공연을 한다. 마침 서울예술대학 무용과에 들어가게 되면서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세상을 비라보는 눈을 뜨게 된다.
뮤지컬 동아리 프라나라는 곳에서 재즈 댄스, 탭댄스, 아크로바틱을 연마하고 기타 뮤지컬에 대해서도 배우며 더디어 뮤지컬 안무가를 꿈꾸게 된다.
여러 공연과 활동을 하던중 결혼을 하게 되고 아들을 놓게 되고 뒤이어 쌍둥이 엄마가 되면서 고향 칠곡군 왜관으로 내려온다.
장 원장의 재능도 살리고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운명처럼 스타온 뮤지컬댄스를 운영하게 된다. 장원장의 무용교육은 차별화 되고 있다.
옛날 무용학원 방식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수업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모든 수업을 작품 위주로 흥미위주로 테마를 잡았다.
k-pop댄스(가수 안무 그대로), 창작 한국무용, 뮤지컬 댄스, 현대무용, 동화연극, 연기발성 수업 등등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 마다 속에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 상승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동화속 주인공도 되어 보고, 가수도 되어 보고, 만화주인공, 뮤지컬 속 배우, 연기자도 되어보는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주니어 뮤지컬극단 ▲이미 ▲캣츠 ▲백설공주 ▲흥부전 ▲꿈은 이루어진다(창작 뮤지컬) ▲댄스컬 춘향전을 만들고 있다.
장원장은 지난 2013년부터 아이들에게 많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아이들한테 무대에서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난 2016년도에는 호국 평화 퍼포먼스 ▲리틀 퀸 ▲힛걸 ▲타이걸 ▲하이레이디 4개 팀을 뽑아 ”더스타 크루(THE STAR CREW)스타온 공연 예술 팀!”을 창단한 것이다.
▣ 장영채 원장
-서울 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서울 동랑 앙상블 단원역임
-홍대 프린지 페스티벌“대가리에서 꼬랑지까지”공연
-박칼린 영재 뮤지컬 연구서 퍼퍼먼스 안무 담당
-MBC "뽀뽀뽀“ 안무 담당
-EBS 동요 파트 안무담당
-2013년 칠곡 세계 인형음악극 축제 안무
-2016년 칠곡군 완주 문화교류 “애국”공연
-2016 칠곡군 군수님 표창패 수상
-2017년 구미 한국무용 협회 안무자상 수상
-2017년 대구교육대학교 지도자상 수상
-2017년 칠곡군 경상북도 다문화 어울림 대회 대상
-2017년 칠곡군 세계 평화대축전 폐막식 공연
재능기부 공연
-2013년 칠곡 세계 인형음악극 축제 안무
-2016년 칠곡군 완주 문화교류 “애국”공연
-2016년 인문학 축제 축하공연
-2015~2017년 다문화 어울림 공연 축하무대
-2014~2017년 칠곡군 어린이 행복큰 잔치 축하무대
-2016년 칠곡군 교통 배려 캠페인 영상 안무
-2016년 성주 교통 배려 캠페인 영상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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