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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생 작품 전시회

김영숙기자 0 8190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생들의 작품전시회(2021. 5. 25 ~ 5. 30)가 구미문화예술회관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압화(눌림꽃)제품화창업과정, 가죽공예, 서각, 도예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힐링의 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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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창업과정을 거쳐 창업의 꿈도 꾸고 있는 작가들을 만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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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압화 공예를 배웠음에도 아직도 배움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허선윤 작가는

"압화를 배우고 가족들과 가정에서 경험 해 봄으로써 새 식구가 된 며느리와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고 가족의 화목을 가져온것 같아 너무 보람된다"고 소감을 말 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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