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갤러리]원자 수소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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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폐해,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린 문제
미세먼지의 두려움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6월 5일 ‘SBS 스페셜’ 공기의 종말, ‘미세먼지의 폐해...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린 문제’라는 제목으로 크게 방영, 보도한 바가 있었다.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경기도 기준으로 1년에 119일이라고 했고, 한 해 7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경고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폐나 암, 뇌질환, 조산,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초미세먼지에 관한 연구는 미세먼지라는 재앙의 끔찍함을 경고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미세먼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원자 수소수 음용’에 있다고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주장코자 한다. 아이들뿐만이 아닌 남녀노소, 지구상 어느 누구에게든지...
물론 일반적인 대처 요령이라면 대체로 1. 미세먼지 나쁜 날은 꼭 황사마스크 착용하기 2. 하루 2리터 이상 물마시기 3. 입안을 자주 헹구고, 손도 자주 씻기 4. 섬유질과 비타민 충분히 섭취 등을 들 수 있다.
원자 수소수에 대한 직접적·체험적 효과, 하루 1300CC(1.3리터) 정도 마신 수소수로
매일 피로에 젖은 몸, 거짓말처럼 피로를 모르고 지낸다!
필자는 지인의 지극한 정성과 권유로 반신반의하면서 ‘원자 수소수’기를 구입했다. 다름 아니다. 특별한 육체적, 정신적 노동에 시달린 일도 없지만 매일 저녁 퇴근하면 피로에 지쳐 만사가 다 싫어 오직 잠만 청할 뿐이었다. 필자의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였다. 늘 상 입에 달린 말, 즉 “아이고 피곤해 죽겠네.”였다. 이러한 피로의 주된 원인이 몸안의 유해 활성산소와 미세먼지였다는 사실을 수소수를 음용한 후 깨달았다.
"물을 물로만 보지 말라." 는 말이 있다. 물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것이고, 더구나 원자 수소수의 효능을 알면 결코 물을 우습게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필자의 그간의 여러 경험에 의하면, 몸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물론 각종 좋다는 비타민을 비롯한 귀한 약재의 건강보양식품도 복용했지만, 솔직히 원자 수소수처럼 빠르게 근원적 치유효과를 얻어 본 일은 없었다.
그래서 한 번 속는 셈치고 ‘원자 수소수’기를 구입, 하루에 불과 4~5컵(1300CC, 즉 1.3리터) 정도를 마시기 시작했다(단 회사 권장량은 어른 하루 2000CC, 즉 2리터임). 와이프는 요즘 어디를 가거나 수소수를 물병에 넣어 꼭 챙기고 다닌다. 여하튼 수소수를 마신지 두어 달 정도 지났을까부터 이상하게도 필자 자신은 물론 와이프 입에서도 ‘피곤하다’는 말 자체가 없어졌다. 피로를 모르니 몸은 늘 가뿐한 것이다.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이다.
수소수 섭취, 미세먼지를 급속도로 청소
충북대 김윤배 교수팀의 실험, 관련 포럼에서 인증
원자 수소수기 총판을 맡은 L여사로부터 확인한 자료로서 ‘미세먼지 진폐증 해소에 수소수가 효과적이라는 결과’에 관한 것이 있었다. 즉 충북대 수의과대학 김윤배 교수팀에 의한 생쥐 실험결과 “수소수 섭취는 혈액 내로 들어온 미세먼지 입자를 빠른 속도로 청소해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몸에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이 유해 활성산소이고, 무엇보다 원자 수소수가 이러한 유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것은 미세먼지 제거 이전의 문제로서 너무도 기본적인 상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필자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유해 활성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같은 것은 모를 뿐만 아니라 사실 관심 조차도 갖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필자로서는 오직 ’미세먼지의 폐해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기능’ 으로서의 원자 수소수의 빠르고 탁월한 효능에 푹 빠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솔직히 필자가 이 원자 수소수기를 판매하는 외판원이 되고 싶을 정도로 그 누구에게든지 권하고 싶다.
이순락 기자
*원자 수소수기 상담 : 010-2540-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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