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대작가 “서양화가 곽현정 초대전” 개최
2025.4.1.(화) ~ 4. 30(수), 도담갤러리
구미시 도개면 도안로 120 도개고등학교(교장 김원희) 구내 갤러리인 도담갤러리에서 4월 초대작가 “서양화가 곽현정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초대전을 개최한 도개고등학교 이성민 선생(미술교육담당)은 “곽현정 화가는 지역에서 서양화가로 잘 알려진 유명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곽 선생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정통파 서양화가입니다. 그는 그동안 개인전 10회를 비롯하여 많은 단체 초대전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한국미협, 표상회, 환경미협,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합니다.”고 안내를 했었다. 이성민 선생과 곽현정 작가는 같은 대학 출신의 동문 화가이기도 하다.
갤러리가 구미시내에서 떨어진 위치적 소외로 인한 탓인지 유명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찾기 힘들어 매번 취재 때마다 아쉬운 생각은 감출 수 없다. 그대신 도개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품격높은 예술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음에 사실 본지 기자의 생각은 부럽기 짝이 없다.
곽현정 작가의 이번 전시작품은 본지 기자의 시각에서는 ‘수국 꽃의 화사하고 푸근한 꽃 뭉치에 쌓인 반려묘의 행복’으로 보여 지고 있다. 그만큼 거의 全작품을 통하여 반려묘의 행복한 미소가 수국 꽃 속에 파묻혀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는 순간 정서적 분위기가 마치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고양이와 수국꽃밭에 함께 있는 느낌을 가지게 하고 있었다. 마음을 편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의 힘에 그저 조용히 고개 숙여 감상할 뿐이었다.
전시회 기간이 2025.4.1.(화)부터 4.30(수)까지다. 시민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싶은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
이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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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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