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걸 첫 번째 개인전 개최 ‘인생2막의 행복 가득’

~ 안내팜플렛 ~
2026.4.20.(월)~5.23(토) 구미 형곡도서관 1층

~ 그림작업 중의 화가 김유걸 선생 모습 ~
김유걸 선생은 예술을 실제적인 삶에 접목하는 생활예술가 이다. 그는 지금 근무하고 있는 구미대학교에서 정년 후 다시 복귀하여 전기전문 기술인으로서 대학의 전기라는 주요, 핵심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는 믿음직스런 엔지니어이다. 그러면서 그는 시를 쓰고, 산문도 쓰면서 시집이며 산문집도 발간하고, 지금은 또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그는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 청풍명월(수묵화)와 경주 불국사 ~
문학 혹은 미술에 전업을 하는 작가가 아니면서 자신의 생활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기며 실천하는 문필작가이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화가)이다. 참으로 그의 이러한 삶이 행복 그 자체인 것 같다. 그는 평소나 다름없이 인심 좋 은 후덕한 모습으로 이웃집 아저씨 혹은 외삼촌으로 느끼게 한다. 그의 화풍에서도 면면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림 감상이 참 편하다고 해야 하나.

~ 프랑스 파리 루브르 미술관에서 ~
안내 팜플렛에 의하면 ‘어반스케치(여행스케치, 즉 도회의 풍경을 그리는 일), 동양화(한국화), 수묵화(사군자, 대나무~)외 다수가 전시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지 기자가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의 석고상 스케치를 보고 물었다. “저 그림은 그리스 아테네 같은 곳에 갔는가 보네.” 했더니 “아닙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에 있는 조각을 보고 스케치며,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 그렸습니다.”고 했다. 김유걸 선생은 본지 기자와 친근한 고향(경주) 후배이기도 하다.

~ 도담삼봉 ~
구미를 상징하는 금오산의 약사암, 고향 경주 불국사가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현재의 삶의 터전과 고향에 대한 향수가 은연 중에 가슴 가득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상상도 해본다.


그의 전시회는 4.20부터 5.23(토)까지로 되어 있다. 형곡동의 숲속 쉼터에 자리 잡은 형곡도서관이기에 구미시민들께 작품감상을 하며 행복을 누리시길 권유하고 싶다.
이순락 기자(이메일 : gbmnews@naver.com)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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