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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김영숙기자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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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경주로와 관람대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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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이만희 의원은 대규모 부지 확보국제공항과 고속·도시철도 등의 뛰어난 교통인프라의 동시다발적 추진막대한 레저세 감면 혜택 추진 등을 총리에게 직접 설명하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의원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역시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이준규 축산정책과장 등 담당 실무 국·과장 등을 배석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10만 영천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영천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지역발전 백년대계인 영천경마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서는 마사회 본사 이전과 2단계 사업추진이 마지막 퍼즐이라 밝혔다.

이어,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만 영천시민들과 함께 2단계 사업 추진과 동시에 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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