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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중천 후보 ‘뚝심과 의리의 구미시장 후보’

김영숙기자 0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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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 기호 4번 김중천 포스터 ~

일어나라 구미 시민이여! 바꾸자 정치혁명!” 외치다

 

구미시 송정동 80-1 하나빌딩 5층에 있는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 김중천(53) 사무실에서 그를 도우고 있는 김기완 해평취수원상생구미연합회장의 안내를 받고 방문, 김중천 후보를 탐방형식으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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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천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

봉사의 실천이 생활화된 삶

 

그의 첫 인상과 비취는 모습은 책임감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성실과 이웃사랑의 박애정신이 몸에 밴 듯한 모습이었다. 더구나 참으로 대하기에 부담 없는 맘씨 좋은 옆집 아저씨 같은 온화한 얼굴이었다.’

 

그의 선거운동용 명함에는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나라 구미 시민이여, 바꾸자 정치혁명!’의 구호와 함께 뚝심과 의리의 구미시장 후보 기호4(무소속) 김중천을 나타내고 있었다.

 

명함 뒷면에는 수상경력으로서 국방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구미시장 표창이 자랑스럽게 표기하고 있었다. 결코 아무나 차지할 수 없는 봉사의 생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특히 그가 자랑스럽게 내걸고 있는 그러면서 명함을 받은 이 누구나 고개를 끄떡이며 감사와 존경의 예()를 표하지 않을 수 없게 할 정도의 관록이 표기되어 있었다. 구미시보훈단체협의회 국장(사무국장)/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H.I.D)’ 그것은 바로 봉사의 살아있는 표징이면서, 한편으로 젊었을 적 군 시절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특수임무유공자이라는 것이다. 몸과 마음으로 이름 그대로 목숨을 걸고 조국을 수호하는 최정예 첩보 조직원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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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천 구미시장 후보가 현수막을 자신이 직접 게첩하고 있는​ 모습 ~

 

이어지는 경력도 구미시체육회 이사()를 비롯, 체육.안전에 대한 봉사 이력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학력은 남계초, 현일 중.고등학교, 구미대, 경운대 경호학부를 졸업했을 정도로 체육 내지 경호 관련 전문가로 내세울 수 있을 만큼 그의 딱 벌어진 다부진 몸매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게했다.

 

시의원 후보에서 시장 후보 변신 이유? 변절과 신의 없는 행태 분노

 

왜 시의원 후보에서 갑자기 시장후보로 나섰는지?”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의 대답을 정리하면 이랬다.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였던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더불어 시의원 후보 배강형 등 3인이 구미시청 현관 입구에서 3인 합동 공동 기자회견(2022.5.3. 본보 열린광장 '정치계 소식'편 보도)도 하였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가 사퇴를 하는데 너무나 충격 받았다고 했다.

 

그 전에 이미 소위 말하는 공천파동으로 국민의힘 두 국회의원의 공천권 간여로 간극이 벌어질 대로 벌어진 상태에서 3인이 의기투합하여 무소속 출마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양호라는 구미시장 후보로서의 다크호스가 변절인지 아니면 여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쑥 들어가버렸기에 그에 대한 너무 심한 충격을과 실망을 받았기에 구미 정치권에 경종을 울려야 겠다는 차원에서 시장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당시의 상황을 기억해 보자면 일반 시민들도 받은 충격과 파장이 큰데 더구나 함께했던 당사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신의를 저버린 어이없는 작태에 격분하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는 생각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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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통장 아저씨 같은 온화하고 푸근한 친근감이 물씬 풍기는 김중천 구미시장 후보 모습 ~​

 

꼭 하고 싶은 일 : 국가 유공자 모두 노인연령대, 실질적 지원 필요

 

공약으로 혹은 자신이 이것만은 꼭 구미시민들을 위해서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했다. 그는 과거 국가유공자 9개 단체에서 총무국장(사무국장)을 하면서 느낀 것이 지금 구미시에 국가유공자들의 연령대가 거의 모두가 70~90대입니다. 그들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남은 생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고 힘주어 외치듯 말했다.

 

구미정치권 : 색깔만 따르는 정치계와 시민의식 변화해야

 

마지막으로 구미 정치권에 하고 싶은 말씀이나 주장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는 부탁에 돈과 권력이라는 연줄이 없어도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진정한 시민의 삶에 봉사와 헌신을 하는 사람이 정치마당에서도 대우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색깔만 따르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답답합니다. 정치 풍토가 바뀌고, 시민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합니다.”고 넋두리 같은 외침이 서글픔을 더하게 하여 대담을 하고 있는 기자의 가슴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그의 앞날에 길이 영광이 깃들기를 염원하면서...

 

이순락 기자

이메일 : gbmnews@naver.com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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