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칠곡군 코로나19관련 대책회의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칠곡군 장세호 후보, ​

미리 추가 확진자를 위한 ”제1, 제2 격리시설 만들어야...“

텅빈 거리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 더불어민주당 칠곡군 국회의원 후보 장세호 ~

​확진자:42명 검사:119명, 자가관리: 1643명 (3월3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3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장세호 선거사무소에서 개최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시환(경북도의원), 최연준(군의원), 이상승(군의원), 이창훈(군의원), 구정회(군의원) 등 회의에 참석 하였다.

 

대구.경북을 비롯하여 전국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수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칠곡군 지역에서도 확진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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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칠곡군 대책회의에서 장세호 후보(가운데)와 도 및 시의원 연석회의 모습 ~

이런상황 에서 칠곡군청 홈페이지 코라나19 상황알람이 다른 지역의 공지 및 동선 파악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거나 명확하지 못하여 군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또한 칠곡군은 인근 지자체에 비교해서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 조차 대응이 늦었고 무엇보다

마스크 지원공급과 확진자 동선 파악조차 군민들의 기대치와 동떨어져 있다

 

이에 확진자 수 와 함께 정확한 검사진행 대기중인 자가격리자의 수 등을 고려 하여 보다 빠른 공지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몇몇 광역단체 에서는 이미 준비중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칠곡군 지역 자체에도 역시 보다 능동적으로 제1, 제2 생활치료센터 및 [생활격리 시설]을 마련 하여 군민들의 불안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내용을 군청(집행부)에 대해 촉구하였다.

이순락 기자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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