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대 HCN 새로넷 방송! 시청자 위원들을 선출하다.

2019년 현대 HCN 새로넷 방송! 시청자 위원들을 선출하다.

   

 

2019년 11월 28일 HCN 새로넷 방송 구미 사무실에서 “허복 (전) 구미시 의회 의장, 구미 아성요양병원 이사장이며 현재 구미회 박종석 회장, 김천 경북보건대학교 이길용 총무처장, 효성 구미공장 노동자대표회의 회장이며 구미시 배구협회장인 김봉권 회장, 대구 대불노인복지관 김영모 관장, 경북대학교 정치학 박사며 현 구미회 김기훈 부회장”을 2019년 현대 HCN 새로넷 시청자 위원으로 선정하고, 시청자 위원회 위원장은  허복 (전) 구미시 시의회 의장을 선출하였다.

 

 

시청자 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구미 새로넷 방송이 정체되어 있는 구미지역 사회에 긴장감을 주었고,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의 시각으로 방송과 취재를 한다는 구미시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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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무엇보다 필요한 현 시점의 구미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과감 없이 취재, 방송하는 구미 새로넷 방송에 구미시민들은 지금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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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미시민들이 새로넷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면서 더욱 열심히 구미 지역 사회를 위해 방송과 취재를 해달라고 시청자 위원회는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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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청자 위원회는 덧붙여 새로넷 방송을 바라보는 구미시민들은 "예전보다는 비판 기능이 확연히 달라져고, 괄목할만한 놀라운 발전을 하였다"라고 평가한다. 따라서 더욱더 새로넷 방송이 지역에서 제대로 된 언론의 기능을 다 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시청자 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미 새로넷 방송의 이러한 기조와 방향을 잃지 말고, 구미 사회를 개혁할 수 있는 첨병이 되어 “정론직필” 할 수 있는 방송이 되어달라고 마지막으로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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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위원회는 지역 방송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새로넷 방송 관계자인 이정환 대표와 최욱 보도 본부장에게 더욱 열심히 할 것을 격려하고, 구미 발전에 구미 HCN 새로넷 방송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시청자 위원회 회의를 마쳤다.

기사등록 : 조은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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