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1호 왕산 허위 장군 5대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달서(을) 예비후보

~ 허소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 ~ 

 

드디어 내일부터 국회의원 경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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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후보는 나라와 민족에 헌신한 방산, 성산, 왕산 삼형제 의병장의 5대손이다.
허소후보는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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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더불어민주당 사무처장으로서 지금까지 당을 지켜왔다.
고려대 재학시절 학생운동에 투신하였고 사회에 나와서는
노무현대통령의 사상과 가치관을 따라
노사모 중앙사무국 차장으로
참여정부의 출범에 기여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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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여 사람사는 세상과 지역균형발전의 꿈을 실현 할 적임자가 바로 허소후보라 생각한다.

언제나 젊어보이고 학생같아 보이는 허소후보.
그는 이름 그대로 듬직한 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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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일을 잘한다.
그리고 온순하다.
그렇지만 필요할 땐 할말을 다한다.
소신있는 의로운 사람이다.
총명하고 믿음직한 국민의 일꾼..
그가 바로 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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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강물처럼 살아숨쉬고 착한 사람이 이기는 떳떳한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사람은 3대가 가난하고 친일매국을 했던 이들은 3대가 떵떵거린다는 그 굴절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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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이룰 적임자
바로 허소이다!

* 편집자 註 : 본지 역사 칼럼리스트 류돈하 선생 기고문입니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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