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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이순락기자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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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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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여름철 우기 전 완벽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 “도민들께서도 집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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