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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100억 원 확대 지원

이순락기자 0 14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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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선제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를 기존 70억 원에서 30원 증액한 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출이자 지원(이차보전)율을 기존 4%에서 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특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겪는 이자 부담과 경영 불확실성을 동시에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신청 업체는 최대 5억 원(우대업체 기준)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 신청은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방문 접수 또는 '지펀드(www.gfund.kr)'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군은 이번 지원이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기업의 자금 흐름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변수로 기업들이 겪는 어려이 큰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융자 규모 확대와 실질적인 이자 지원을 통해 든든한 경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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