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심의회 개최
이순락기자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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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0:51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2.8(금)14:00 면장실에서 여성농업인들의 건강.문화.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심의회를 개최 했다.
대상자는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이상 65세미만의 여성으로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미용실, 안경점, 수영장, 영화관등 33개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농협에서 3만원을 자부담하면 지원금 12만원을 포함해 15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박윤석 낙동면장은 “행복바우처사업으로 여성농업인들이 여가생활과 복지문화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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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이순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