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이순락기자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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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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