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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포도 국내육성품종 보급사업으로 경쟁력 강화

이순락기자 0 18222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국내육성포도품종 보급을 촉진하고, 적합한 관리 및 상품성 향상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사업비 2억원으로 「포도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1년차)」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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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육성품종 보급과 재배기술정립을 통해 상품성이 높고 재배하기 용이한 충랑, 홍주씨들리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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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이 1년차로 사벌지역 4호(경천대포도작목반 회장 권영식), 모동지역 6호(거옥회작목반 회장 강팔용)가 참여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년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수입포도에 대응하는 신품종 보급으로 국내육성품종 경쟁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겠다.”라고 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03 09:52:37 태스트용에서 이동 됨]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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