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경북소식 > 경북소식
경북소식

국토부,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 적극 검토 밝혀

이순락기자 0 1881


5a8329d603c1e7e30adf68e499db57ab_1699881702_8586.jpg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건설 등 성공하는 지방공항을 위한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홍콩 책랍콕, 미국 멤피스 공항 등 세계적으로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라며,

 

배후 물류단지의 물류 기능 없는 여객기 전용 화물터미널(군위)만으로는 물류공항으로 충분하지 않아,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의성)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다라고 밝히면서 국토교통부의 대구경북공항 기본계획수립 시 복수터미널의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의성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규모이고, 유도로 800,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를 구상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6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의성)개요

사업기간 : 20262030

위 치 : 대구경북신공항 의성군 지역

사업규모 :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17천평)

유도로 800m,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m

사업주관 : 국토교통부

추정 사업비 : 2,600억원(국비)


 

특히, 이 지사는 미국 멤피스 공항의 경우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슈퍼허브로 주변 물류센터에 22개국 13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입지해있다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지사는 30년도에 건설되는 의성 공항신도시를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추가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국가시범스마트도시는 세종시의 합강동 일원, 부산시의 에코델타시티가 있으며 스마트도시법35조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

 5a8329d603c1e7e30adf68e499db57ab_1699881717_1773.jpg

이날 면담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이철우 도지사께서 건의한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안을 적극적으로 기본계획에 포함시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부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에 충분히협의했고, 국토부에서도 복수설치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본계획에 넣어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인천공항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시 대체공항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에 물류를 많이 취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봐서도 2개의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박희성기자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