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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1차 지급 시작

이순락기자 0 9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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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3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27일부터 5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18일부터 73일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되며, 8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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