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이순락기자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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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영천시 시청로 16, 별관 3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600만원) ▲최우수상 1점(400만원) ▲우수상 2점(각 300만원) ▲장려상 2점(각 2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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