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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 강화

이순락기자 0 9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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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체납처분 지원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지방세입 납세지원 콜센터 상담인력 2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독려, 복지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추가 채용 응시원서는 오늘 5일까지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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