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면 직원들의 구슬땀, 농촌일손돕기로 농가 인력난 해소 기여
이순락기자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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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7:44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면장 장범수)은 지난 10일 고령화와 가파른 인건비 상승으로 힘들어 하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환경과, 산림새마을과, 산성면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산성면 삼산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작업 방법을 배운 후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집중 지원하였다.
농가주는 "매년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범수 산성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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