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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 전 청도부군수, 국민의힘 공천으로 청송군수 선거 출마

박희성기자 0 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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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40년의 검증된 정책 능력과 중앙·지방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로 무너져 가는 청송을 정상화시키겠다” 


공직 40년을 마치고, 오랜 고심 끝에 더 이상 청송을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청송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은퇴하신 선친을 따라 청송에서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공직도 청송군에서 시작할 만큼 ‘시작도 청송, 마무리도 청송’이라는 신념 아래 고향 청송을 사랑해 왔습니다. 

경북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고향 청송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으며 청송의 일이라면 앞장서 해결할 만큼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청송은 지금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청송을 다니면서 만나는 선후배들로부터 ‘청송이 이래서는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선배들이 땀 흘려 이룩한 청송을 다시 우뚝 세워야 합니다. 

뒷걸음치는 청송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듯이 우리 청송도 특권과 반칙, 비상식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군민들은 공정과 정의로운 분위기 속에 두루두루 잘 살고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문 행정이 필요합니다. 

잘 모르는 행정에 청송을 더 이상 맡길 수 없습니다. 

행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어 더더욱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없는 추진력은 독단으로 빠질 우려가 큽니다. 

저는 바르게, 욕심 없이, 전문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공직 40년 검증된 정책 능력과 중앙과 지방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로 무너져 가는 청송을 정상화시키겠습니다. 


저는 청송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기획실·총무과, 문화정책팀장·문화예술팀장·금융지원팀장, 기업노사지원과장·환경정책과장, 산림자원개발원장, 교육정책관, 청도 부군수 등을 두루 거쳐 지방행정 부이사관(3급)으로 퇴임했습니다. 


행정은 연속성이 필요합니다. 

전임자의 잘한 행정은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군수가 이끌고, 공무원이 군수와 머리를 맞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정의 원칙입니다. 


선심 행정, 퍼주기 행정은 순간은 달지만 시간이 지나면 쓸 뿐입니다.

예산을 퍼주기만 하면 곳간이 비기 마련입니다. 

결국 국비와 도비를 받을 돈이 없어 군민을 위한 행정을 제대로 펼쳐 나갈 수  없습니다. 


공직도 일할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폐쇄 행정, 독단 행정은 더 이상 안됩니다. 

신바람 나게 일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인사 교류를 통해 더 큰 조직에 가서 일을 배워 다시 고향에 돌아와 능력을 쏟아 내는 그런 인사가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랜 공직 경험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하고, 후배들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저는 공직 40년 동안 기획과 예산, 기업정책, 문화예술, 사회복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많은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의 새 바람을 일으켜 무너져 가는 청송을 정상화시키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청송, 잘 살고 행복한 청송, 건강한 청송을 만들겠습니다. 


< 중점 공약>


1. 청송이 더 이상 ‘교통 오지’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영천~청송~강원도를 잇는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 추진

- 노귀재~청송 국도 확포장사업 (선형 개량 포함) 조기 추진


2. 농업을 더욱 발전시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을 만들겠습니다.  

-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 1,000억 원 조성

- 청송꿀사과, 세계 1등 브랜드 추진

- 청년농부 및 사회적 기업 육성으로 고용 창출 500명 달성

-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국내외 인력 안정 공급정책 추진

-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위탁 영농인 육성


3. 청정 청송에 맞는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 임하댐 상류 청송지역 청정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

- 안동~포항도로 주변 지역에 4차 산업혁명형 스마트팜복합단지 유치


4. 수익형 관광모델을 개발하겠습니다. 

- 중단된 장난끼공화국 사업지역에 농산물 테마파크 조성 및 연수원 유치

- 주왕산 입구 및 주변지역에 먹거리복합관광타운 조성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재추진으로 ‘관광 청송’ 위상 회복

- 루지, 짚라인, 하늘자전거 등 익스트림·어드벤쳐 가족테마파크 민자 유치


5. 청송교도소를 역발상으로 청송의 새로운 발전모델로 삼겠습니다.  

- 청송교도소와 청정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프리즌 호텔’ 추진

- 쉼, 자아 발견, 금연, 금주 등 ‘프리즌 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6.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24시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소외 없는 복지, 공감·행복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7. 면봉산 풍력발전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 화합의 청송을 이루겠습니다.  


8. 공직에 전문 행정, 청렴 행정, 소통과 공감 행정, 신바람 행정을 심겠습니다. 

【프로필】


1961.5.5 (만 60세)


학력

- 청송 이전초(23회)

- 청송중 (26회)

- 청송고 (20회)

- 호산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


경력

-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 전 청도부군수

- 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

- 전 경북도 교육정책관, 산림자원개발과장, 기업노사지원과장, 환경정책과장

- 전 경북도 문화정책·문화예술팀장, 금융지원팀장, 민자유치팀장

- 전 청송군청 재무과, 현동·파천·안덕·부남면 근무


향우회 활동

전 주왕회장 (경북도청 청송공무원 모임)

전 재구향우회 청송읍회장

청우회 수석부회장 (청송중 26회 동기회)









기사등록 : 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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