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헤드라인
헤드라인

구미 바른언론포럼 청음회,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 SK 하이닉스 유치 환영 현수막 게시

이순락기자 0 14235

2106170217_MYhPd5D8_cda8720951ddf4b88c3f4e19488558a7d0715685.jpg

SK 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해 현수막으로 호소

 

구미에 소재한 지역 언론인 친목단체인 바른언론포럼 청음회(회장 서주달, 한국NGO신문 경북 본부장)와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이사장 서주달) 2개 단체가 지난 114SK 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내걸어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 받는 중에 있다.

 

최근에 SK 하이닉스가 무려 120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사업을 펼치는 계획을 하고 있음에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이 앞장서서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및 대구 권영진 시장과 손을 맞잡고 SK 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2106170217_abgHDlJO_ebd37701cb0774b5f949df43b2201679136a4d16.jpg

한편 구미 바른언론포럼 청음회와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 2개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는 서주달 회장은 구미시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호재중의 호재가 바로 SK 하이닉스 구미 유치입니다. 이에 저희 언론인 친목단체인 바른언론포럼 청음회와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이 합심하여 동참하면서 범시민적 유치운동이 전개되길 바랍니다.”고 하면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우리 구미는 국내 최초, 최고의 국가전자산업단지라는 인프라의 우수성이 있고,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가에서도 SK 하이닉스에게 5공단 무상제공 조건 등의 특혜제공 조처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고 했다.

 

바른언론포럼 청음회는 구미시청 등록 출입기자단으로서 7개사 언론인 친목단체이며,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은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출자금을 갹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중심의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협동조합으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이순락 기자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 gbmnews@naver.com
# [경북미디어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