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 기사 '세상에 이런일이 . . . . 신문기자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자인가?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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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사과문 올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상기 제목의 '세상에 이런일이 . . . . 신문기자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자 인가?'(경북미디어뉴스 25.08.18 11 : 09 보도, 열린광장, 세상사는 이야기)에 대한 보도의 상대방으로 지칭될 수 있는 '이*화 기자' 및 미디어** 인터넷 신문사에 대한 본의아닌 어려움을 끼쳐 드린데 대한 깊은 마음의 사과를 드리면서 보도 자료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부디 특히 관련되는 당사자분과 신문사에 대한 물의를 끼친데 대하여 거듭 깊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사죄코자 하오니 받아들여 주시길 엎드려 빕니다.
흔한 말이지만 비온 뒤의 땅이 더욱 굳어진다는 것처럼 특히 이*화 기자님 및 미디어** 신문사가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 9월 17일
경북미디어뉴스
대표, 발행인 이순락 올림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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