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 계절노동자 인력 수송용 대형 리무진버스 상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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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촌일손돕기지원센터 통근버스가 최근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홍보용 선팅을 했다 ~ 

~ 경북농촌일손돕기지원센터, ‘농번기 외국인 인력지원 봉사 앞장’ ~

 

지금 농촌은 농사일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각종 과수목 관리와 마늘 쫑대 쏙기, 모판준비 작업 등 등이 한창인 계절이다. 이러한 농촌일손을 전문으로 돕는 경북농촌일손돕기지원센터(대표이사 김무규, 이하 경농센터)가 경북 오지의 농촌지역에 인력을 수송하는 전용 대형 리무진에 대한 홍보용 선팅을 하는 등 새롭게 단장을 하여 근로자들을 마치 관광객처럼 느끼게 하고 있어 화제다.

 

 

경농센터 김무규 대표는 “저희는 대형 리무진 버스는 물론 중소형 승합차도 보유, 농촌일손을 돕는 근로자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하면서 “근로자들을 언제나 여행을 다니는 관광객처럼 모시고 있습니다. 저들을 기분 좋게 대하는 것은 농촌 일을 더욱 열심히 잘해달라는 뜻도 있지요.”고 설명하는 김무규 대표의 표정이 너무도 밝고 쾌활해 보였다.

 

 

~ 경농센터의 자매회사인 경북미디어뉴스 홍보 스티커도 부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

~ 경농센터 간판 ~

경농센터는 “단순한 인력용역 업무에 더하여 외국의 인력회사와 농촌일을 돕는 계절노동자의 수급과 지방자치단체 및 농협과 농장주(농업경영인)에 대한 인력 알선, 지원 및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체류를 막고 또한 그들의 인권보호에도 최선을 다하는 일을 하는 곳”이라고 경농센터장 이순락 이사(경북미디어뉴스 대표)가 설명했다.

 

*경북농촌일손돕기지원센터 ;

경북 구미시 선산읍 선산중앙로7길22

Tel : 070-4242-1971 Fax : 054-481-0565

H.P : 010-2234-1167

 

김영숙 기자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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