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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목사,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김영숙기자 0 115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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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초부터 세말까지

새해가 거듭할수록

나이가 들면들수록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욱더 짧아지겠지만

 

죽음을 앞에둔 인생

삶의 허위를 벗겨내고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물어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생명보다 귀한

사명의 복음전파

오늘 이시간 살아 있기에

감사의 눈물이 있을뿐입니다

 

어느 누군가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믿음을

성령님의 위로를

전해주는 사람은

별과같이 빛나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겸손이란

자신을 고개숙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 드리고

하나님 사랑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 새해에는

나를 알게 하소서

나부터 베풀게 하소서

 

매사에 영리하고

영악한 사람이 아니라

 

매사에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리석음이란

자기를 낮추는 겸손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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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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