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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장택상 선생 자서전 “대한민국과 나” 재출간 기념회 이재호 지회장 참석

김영숙기자 0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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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후 단체 기념사진 촬영, 왼쪽 두번째 이재호 구미시노인지회장 ~


~ 2025.3.28.() 14 : 00 구미 금오산 성리학역사관 ~

 

2025328() 14 : 00 구미 금오산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대한민국 초대 외무부 장관이자 국무총리를 역임한 창랑 장택상 선생의 자서전 대한민국과 나재출간 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장택상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세용 전 구미시장,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이재호 구미시노인지회장, 장재우 인동장씨 대종회 신임 회장, 장진성 인동장씨 남산파 종중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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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례 중, 맨 오른쪽 이재호 지회장, 두번째 제석모 실무부회장 ~


기념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창랑 장택상 선생의 주요 약력 소개, 자서전 소개, 김장호 구미시장과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에게 장택상 유족 측에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 촬영, 유족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서전 감수를 맡은 김석우 박사는 자서전 소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5분짜리 영화를 상영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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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상 선생의 둘째 딸인 장병초 여사는 유족 대표 인사말에서 아버님이 걸어오신 길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먼 미국에서 왔다.”, “이 책이 좌익 세력에 의해 왜곡된 해방 전후의 역사를 바로잡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대한민국 건국에 힘쓴 창랑 선생에 대한 재조명 사업을 선양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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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장택상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창랑 선생의 진실을 알게 되어 기쁘다""오늘을 계기로 창랑 선생의 업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용 전 구미시장은 "창랑 선생은 무소속으로도 신념을 지켰던 분이다. 극단을 거부하는 창랑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장진성 인동장씨 남산파 종중 회장은 "창랑 선생과 같은 문중의 후손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이 자서전을 통해 창랑 선생의 정신이 후대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창랑 장택상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에 필요한 지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역사적 평가와 미래를 향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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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과 나재출간을 축하하며, 창랑 장택상 선생의 애국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재출간을 통해 장택상 선생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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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인물들 즉 왕산 허위 선생, 창랑 장택상 선생, 박정희 대통령 등을 재조명하고, 선양하여 그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락 기자

이메일 : gbmnews@naver.com

(* 위 기사 내용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대표의 지원을 받아 편집하였음)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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