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구미소식
정치.의회.행정
기관.경제.기업
환경.사회.단체
체육.행사.문화
농업.축산.산림
교육.보건.복지
사건.사고.안전
읍.면.동
경조.동정.행사
경북소식
사설칼럼
사설
광두칼럼
김도형칼럼
박중보칼럼
이동수칼럼
김기훈칼럼
류돈하칼럼
알림게시판
주요행사
포토ᆞ뉴스&에세이
파워피플
파워피플
나이스인터뷰
열린광장
세상사는 이야기
노인회 소식
정치계 소식
여행
맛집
문화 갤러리
전시ᆞ공연
수필(에세이)
시
구미소식
경북소식
사설칼럼
알림게시판
파워피플
열린광장
문화 갤러리
메인
구미소식
경북소식
사설칼럼
알림게시판
파워피플
열린광장
문화 갤러리
0
사설
광두칼럼
김도형칼럼
박중보칼럼
이동수칼럼
김기훈칼럼
류돈하칼럼
홈 > 사설칼럼 > 광두칼럼
광두칼럼
Hot
[광두칼럼]광두(光頭)칼럼 : ‘코리아 패싱 이라고? 천만에’
이순락기자
9952
2019.01.03
동아일보 일본 도쿄 특파원 서 아무개 기자가 “일본에서 느껴지는 ‘코리아 패싱’”제하의 오피니언 글에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솔직히 격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동아일보 2017년 9월 9일(토)자에 보도된 내용을 말한다. 필자는 동아일보 독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현 정권과 무슨 원한이 쌓였기에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
Hot
[광두]광두(光頭)칼럼 : 4차 산업혁명과 구미경제
이순락기자
9238
2019.01.03
지난 7월 20일(목) 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과 비즈니스 빅뱅”이라는 주제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분원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신평동 구 금오공대)에서 세미나(제2회 스카이드론 협회 창립기념 세미나)가 있었다.당시 세미나에서 필자에게 특히 관심을 끌게 한 것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의 및 구미 경제의 미래에 관한…
Hot
[광두칼럼]따로국밥 구미시
이순락기자
10480
2019.01.03
광두(光頭) 이순락 구미시정을 외면(?)하는 상공계와 지역 저명교수(?) 따로국밥은 대구의 서민들이 즐겨먹는 서민 음식의 대표적 이름이다. 기실 쇠고기 국밥인데 국 따로, 밥 따로 나온다고 해서 ‘따로국밥’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구미의 여러 상황을 보면 구미시 당국 따로, 지역 상공업계 따로, 대학교수들의 학계가 따로 식으로 각각 따로 보…
Hot
[광두칼럼]광두(光頭)칼럼 : 구미의 미래 먹거리 ‘탄소산업’을 주목 한다
이순락기자
9779
2019.01.03
~ 光頭 이순락 ~ 구미경제의 어려움이 해소될 밝은 서광이 비춰오고 있다. 다름 아닌 장차 구미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탄소산업’이 우리 구미를 살려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탄소산업분야는 우리 구미만이 아니고 인근의 경산시에서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어 구미와 경산이 탄소산업 성장의 동반자로서 한국 탄소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
Hot
[광두]광두(光頭)칼럼 ;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구미경제의 청사진
이순락기자
9609
2019.01.03
구미는 지금 남유진 시장의 최근 행보를 두고 설왕설래가 예사롭지 않다.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면 남유진 시장이 박정희 신드롬(증후군)에서 조속히 벗어났으면 좋겠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그것은 민간인들로 구성된 박정희 추모사업단에 맡겼으면 한다. 그 일을 위해 남시장이 보여준 지금까지의 행보를 두고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을 만큼 받…
Hot
[광두]광두(光頭)칼럼 ; 차기 구미시장, 이런 사람을 기대한다!
이순락기자
9936
2019.01.03
광두(光頭) 이순락/본지 편집국장요즘 구미는 차기 민선시장에 출마코자 하는 사람들 얘기로 관심과 흥미가 점증되고 있다. 모두가 말하는 차기 시장에 출마코자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특장점을 가지고 내가 바로 그 적임자임을 띄우고 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반응들이 식상할 정도로 그저 그런 것 같다. "LG전자 ‘미국차 심장부’서 전기차 부품 생산"이라는…
Hot
[광두칼럼]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에 관한 제언(提言)
이순락기자
10369
2019.01.03
~ 광두(光頭)칼럼 ~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매년 이맘 때 쯤 이면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자기가 희망하는 과목에 수강신청을 하라고 공지한다. 이어서 복지관에서 봉사할 강사모집 광고가 공지된다. 겉으로는 그 어떤 문제점도, 개선해야 할 점도 없는 것처럼 극히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필자의 시각은 결코 그렇지 …
Hot
[광두칼럼]물(水)문제에 유독 약한 구미 정치권, 일어나라
이순락기자
9467
2019.01.03
~ 광두(光頭) 이순락 ~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5공단 분양에 관한 문제로 격앙되어 있다. 가뜩이나 분양이 안 되고 있어 속이 타는 데 말이다. 이런 와중에 전혀 엉뚱하게도 대구 정치권에서 입주업종과 수질 오염우려로 생떼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정작 우리 구미의 정치권은 아직도 전혀 반응이 없다. 이상하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각종 언론보도를…
Hot
[광두칼럼]‘그 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가 아니라...
이순락기자
9400
2019.01.03
~ 光頭 이순락 ~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 25일 막을 내렸다. 지역 신문에서는 ‘의성 컬링, 대한민국 넘어 세계를 감동시켰다’고 1면 톱으로 미녀 컬링 팀 킴(Team Kim) 사진과 함께 낭보를 전하고 있어 마음 흐뭇하다. 반면에 SNS상에서는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이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에 대한 ‘사살’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천하에…
Hot
[광두칼럼]구미단상(龜尾斷想)
이순락기자
13177
2019.01.03
~光頭 이순락 ~ 자본금 100원 업체, 사업비 3,055억 원 사업자 선정 이게 무슨 말?구미경실련 발표 최근 자료에 의하면, 자본금 100원으로 설립된 업체가 사업비 3,055억 원 동락공원 2지구 민간공원(40층 아파트 1,020세대)조성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혹시 유령회사는 아닌지? 또 하나 더 있다. 자본금 3억 원 업체가 사업비…
Hot
[광두칼럼]구미의 정치, 언론 풍토는 그래도 아름다워
이순락기자
9300
2019.01.03
~ 光頭이순락 ~ 하루가 바쁜 정치의 계절... 6.13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지방자치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마음이 급한가 보다. 하루가 다르게 출마 선언에 기자들이 바쁜 것 같다. 필자 같은 거의 얼치기 수준의 기자도 취재, 보도 지역이 8개 시·군이 되다 보니 이메일을 열어보면 출마 기자회견이 겹치는 경우가 왕왕 있을 정도이다. 본시 기자라는 직업이 누구의…
Hot
[광두칼럼]독립투사가 홀대받지 않는 새로운 구미가 되자
이순락기자
9757
2019.01.03
~ 光頭 이순락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윈스턴 처칠 결론부터 외치고 싶다. 우리 구미도 이제 ‘독립투사가 홀대받지 않는 도시가 되자’고 주장하는 바이다. 이 무슨 생뚱맞은 소리냐고? ‘당신 혹시 뭐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냐?’고 되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하나씩 설명토록 하겠다. 지난 1월 11일…
Hot
[광두칼럼]“남북관통 유라시아 철로 이용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기대”
이순락기자
9032
2019.01.03
~光頭 이순락 ~(본 기고문은 남북통일 및 남북경협을 기대하는 차원에서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해보고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수필형식의 글임에 독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한국 부산에서 북한 원산 경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북유럽 독일 베를린, 네델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이어지는 철로를 이용할 경우에 기대되는 한국이 취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
Hot
[광두칼럼]지금도 개천에서 용(龍)난다
이순락기자
9774
2019.01.03
~ 광두(光頭) 이순락 ~ 지난 1월 6일이었다. 평소 절친이자 지인인 후배 기자를 통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석 영천시장이 구미를 찾아 온 얘기를 했다(유감스럽게도 필자는 선약이 있어 이 진정한 귀인을 안내할 수 없었음에 송구스런 마음뿐이었다). 잊혀서는 안될 위대한 독립투사 왕산 허위 장군을 찾은 야전 사령관 김영석 시장 그가 구미 상모동에…
Hot
[광두]위안부 합의, 어찌할 것인가
이순락기자
9024
2019.01.03
“미국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마라. 일본 일어서니 조선은 조심하자.” 70년대 초 필자가 대학을 다녔던 시기에도 크게 유행(?)했던 말이다. 누구나 한국인이라면 쉽게 공감이 가는 말이고, 감정이 쌓인 표현이었다. 일제의 36년간 폭압정치에 우리 민족이 당했던 쓰라린 고통이 뼛속깊이 사무쳐 있기에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내포한 말이었다. 당시 한·일 외교협…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6
7
8
9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Previous
Next
사설칼럼
사설
광두칼럼
김도형칼럼
박중보칼럼
이동수칼럼
김기훈칼럼
류돈하칼럼
최신글
군위군보건소, 혁신마인드 제고 브라운 백 미팅 가져
11.22
‘영천별아마늘’ 2024 부산식품박람회 인기몰이
11.22
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회, 2024 한혼 학술대회 개최
11.22
㈜홍창 엠앤티,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11.22
청송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담그기’로 따뜻한 온정 나…
11.22
성주군 보훈회관 준공식 개최
11.22
포항 진미 ‘과메기·검은돌장어’ 알리는 행사 국회서 열…
11.22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11.22
의성군, 2024 경북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11.22
대구 군부대 이전 기원 군민 화합 콘서트 개최
11.22
인기글
이강호 목사, "자연의 가을방학…
11.07
이강호 목사 ,"자연의 변화는 거짓…
10.31
울릉크루즈(주), (사)대한노인회 구미지회와…
11.13
보이지 않는 손, ‘주)에스엠디에스피, 4년…
10.28
《World Geumgung Sports A…
10.2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경북 상주 스마…
10.21
《World Geumgung Sports A…
10.28
《World Geumgung Sports A…
10.22
(사)대한노인회 무을노인분회 추계 봉사활동 …
11.18
의성군, 제4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10.30
+
핫이슈
11.22
군위군보건소, 혁신마인드 제고 브라운 백 미팅 가져
11.22
‘영천별아마늘’ 2024 부산식품박람회 인기몰이
11.22
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회, 2024 한혼 학술대회 개최
11.22
㈜홍창 엠앤티,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11.22
청송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담그기’로 따뜻한 온정 나눠
11.22
성주군 보훈회관 준공식 개최
11.22
포항 진미 ‘과메기·검은돌장어’ 알리는 행사 국회서 열렸다
11.22
《World Geumgung Sports Association's Words of the Day》Munseong District Development, Light and Shadow
11.22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11.22
의성군, 2024 경북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구미
안동
김영숙
KT
상주
한돈
RNAL
구미경실련
이은결
RNAL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