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은 되지 말라...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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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8:03
~光頭 이순락, 본지 발행인 ~
(편집자註 : 본문은 필자의 극히 개인적인 명예와 생업에 달린 문제입니다만, 항용 우리 사회에서 필자가 당하고 있는 이런 일종의 언론폭력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과, 필자를 알고 있는 많은 분들께 혹시라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오해를 풀기 위한 차원에서도 밝혀야 겠다고 쓴 글이오니 해량해 주시길 삼가 부탁드립니다)
기사등록 : 이순락기자 / gb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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