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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일본이 "21세기 살아남는 길" 이라는 『악(惡)의 논리』를 자세히 살펴보자!
이순락기자
10839
2019.08.07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1) "일본의 스캔들 정치학을 타파하라”이다.(2) "에너지와 식량 그리고 정보를 지배하는 자는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명제를 세우고 일본의 중추신경인 기업과 상사 그리고 정보산업을 방위하라.(3) "해군을 재건하라" 와 "우주공간을 지배하는 자는 우주세계를 지배한다"는 명제를 세우고, 일본이 정찰위성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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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우리의 한국,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면서 미래를 열어 가자!
이순락기자
14653
2019.08.03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1904년 고종황제는 1895년 청일전쟁 직후 러시아가 삼국간섭으로 일본이 차지한 요동반도를 되돌려주는 것을 보고 러시아의 외교적 힘과 러시아의 200만 대군을 믿고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었다.대한제국 고종은 1904년 1월 국외중립국을 선언하고 각국에 중립국임을 인정받으려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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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박사 칼럼, "한국은 일본과 일본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순락기자
10421
2019.08.01
필자 김기훈 정치학 박사,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은 일본의 특이함을 발견하는데 특히 가미카제(kamikaze, 神風)처럼 자신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살 특공대식 공격을 보면서 미국과 미국인은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전쟁이후 일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런지 국가프로젝트 차원에서 1944년 6월 미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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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일본은 지금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과 이익선(利益線)을 확대하려 한다.
이순락기자
11473
2019.07.29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일본과 조선을 놓고 본다면, 일본은 강대하고 조선은 약소하다. 일본은 이미 문명이 발달했고 조선은 아직 미개하다. 우리 일본이 무력과 권위를 앞세워 조선인의 마음을 압도하고, 일본의 국력으로 이웃나라가 문명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흡사 우리 일본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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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일본의 “정한론(征韓論)”을 말한다.
이순락기자
14695
2019.07.25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조선 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한 옛 조선의 영광을 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에 결국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1853년 미국의 동인도함대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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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 일본은 한국에 대해 과거처럼 변화하지 않는다
이순락기자
11509
2019.07.16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우리나라는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70%를 장악하고 있다. 일본이 발표한 3가지 화학물질을 규제함으로 한국의 산업계와 경제는 엄청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0.5~1%정도 경제성장이 낮게 된다고 한다. 일본과 아베정부는 대한민국에 포토 리지스트, 플로오린 폴리 이마이드, 에칭가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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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구미시 공직자들, 그랜드 마인드(Grand Mind)를 요구한다!
이순락기자
15306
2019.06.24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구미시 공직자들,그랜드 마인드(Grand Mind)를 요구한다!필자가 앞전에 젊은 날의 기고만장(氣高萬丈) 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맹사성의 이야기를 했었다. 맹사성의 일화를 하나 더 소개하고자 한다. 맹사성은 조선 역사상 좌의정을 가장 오랫동안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몹시 가난하였다. 그는 조선 최고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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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위기의 구미! 6.13 이후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가?
이순락기자
15427
2019.06.15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위기의 구미! 6.13 이후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가? 구미에서의 2018년 6월 13일의 지방선거는 그야말로 대반전의 소설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곧 구미시민들은 선거에서 위기의식을 투표로 표현했다. 모두가 먹고살기 어려우니 구미시민은 기존의 선택과 전혀 다른 선택을 하여 결과적으로 현재의 정치지형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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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위기의 구미! 구미시 공무원들 왜 이러나?
이순락기자
24618
2019.06.07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조선의 최고 인재들은 세종대왕을 성군(聖君)으로 만들었다.조선시대 최고의 지도자를 말한다면 누구나 주저 없이 세종대왕이라 할 것이다. 사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 백성을 가장 사랑한 왕이었다. 그래서 세종은 백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만드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 했던 왕이다. 세종이 이렇게 큰 업적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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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박사칼럼]위기의 구미!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가?
이순락기자
14251
2019.05.29
김기훈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구미회 부회장위기의 구미!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가?예상외로 정부에서 “구미형 일자리”를 앞당겨 6월쯤에 발표를 할 모양이다. 필자가 오래 전 “기업유치와 투자에 가장 큰 걸림돌”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이 칼럼을 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읽어 보지 못한 독자가 많을 것 같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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