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참을성을 기르는 방법
이순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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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0:13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KTN한국유통신문 발행인~
공중파 토론은 국민들을 앞에 앉혀두고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눈 앞의 비난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국민들 앞에서 무례를 범해서는 안된다.
오늘날은 참을성을 가진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시대이다.
특히 나라의 지도자임을 표방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을성 없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은 사람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만든다.
참을성이 없이는 안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고, 가족이나 사회 공동체에 평화가 깨질 일이 더 많아 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참을성을 길러야 한다.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는 인격수양에 있다.
타인의 비합리적인 비방에 대해 온건히 대처하는 방법은 분노보다는 이면의 뜻을 이해하고 온화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참을성 있는 사람은 결코 분노하지 않는다.
참을성을 기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참을성을 기르는 방법 -
2021. 10.24. 06:00
기사등록 :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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