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첨단산업의 메카 구미국가산단에 투자하라

~ 필자,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김도형, 한국유통신문 대표 ~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특유의 강점으로 독보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100년 전 세계대공황에 비견되는 오늘날,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저력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이는 정보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에 기인한다.

비대면의 일상화와 탈도시화로 이어지는 포스토코로나 시대다.

한반도 면적의 70퍼센트이상이 산지이며 청정지역으로, 오늘날은 대한민국 곳곳의 깊은 산속에서 조차 정보통신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판 뉴딜은 미래 선점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고, 5G 인프라 조기 구축이 예상된다.

세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주목 받게 될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현재  5G 기반 디지털 안전.공유경제 산단 구축을 비롯해 그린뉴딜을 통한 청정산단 구축, 스마트제조혁신 리딩 산단 구축으로 첨단산업의 세계공장으로 성장할 잠재적 기반을 조성중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첨단산업의 세계 표준으로 거듭나고 있는 구미국가산단은 해외 각국의 투자로 첨단산업이 몰려드는 필연적인 시대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가상의 공간이 각광 받고 있으나, 인간은 자연회귀 본능이 있어 자연과 분리할 수 없는 존재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첨단산업의 메카 구미국가산단에 투자하라-
2021. 2.13. 06:00